#여캐만 남캐를 짝혐관 #유희왕 같은 관계 (같은 몸 공유) #여캐가 모은 돈으로 도박하는 망나니 #여캐 딥빡치다
<aside> 📌 몸을 공유 하긴 하지만 한쪽이 영혼 상태일때 남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상호작용 불가능 하지만 둘이서는 상호작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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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불멸자)
투아 데 다난 (필멸자)
으휴 이 화상…죽어→
<aside> 🤍 한심하게 봄 짝혐관. 근데 같은 몸 공유하다보니 어쩌다보니 정이 들긴함 (들러붙을때 마다 질색팔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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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함
#힘이 셈
#노련한 모험가
에오르제아(파판14)에서 이세계인 에린에 영혼인 상태로 떨어지게 된 이방인.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도박광 망나니의 몸에 빙의 되어있었다.
실상은 종언의 끝자락에서 영혼과 영혼을 맞부딫힌 싸움 끝에 영혼의 10%가 차원의 틈새에 빨려들어갔고, 그 영혼이 도착한 곳은 에린이었다.
←내가 죽으면 넌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 얘도 같이 사라질지. 아니면 내 몸에 남아서 혼자 살아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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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싫어하는 건 아님.
몸 빌려주는 대가로 얘가 번 돈으로 도박하면 나한텐 좋은거 아냐?
(플란쳇을 부러 놀리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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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음
#허세
#망나니
#실없음
타라 귀족 가문의 막내.
도박하다가 져서 오른쪽 눈 … 을 자주 걸기 때문에 안대로 가리고다님 (근데 밀레시안 힘으로 몸 갈아탈수 있어서 ㄱㅊ 신체 재생 가능하니까 더 막 도박판 벌림)
술에 약함.
체셔라는 페르시안 고양이(하얀털에 하늘빛 눈)를 키우고 있다.
플란쳇의 이름을 체셔에 따와서 지어줌. (코코아라? 이 세계에선 특이한 이름인데~ …눈에 띌테니까 우리집 고양이 이름을 따서 플란쳇. 어때?)
플란쳇 외형에 에릭의 영혼이 깨어있을 때도 있고,반대로 에릭의 외형에 플란쳇의 영혼이 깨어있을 때도 있다. 대체로 메인퀘스트나 밀레시안의 일을 할때엔 플란쳇의 외형에 플란쳇의 영혼이 깨어있고 에릭의 집이 있는 타라에 가거나 집으로 귀환할땐 에릭의 외형으로 들린다. 몸의 주인은 에릭이지만 정신의 주도권은 플란쳇이 더 세다. 거의 낮에는 플란쳇이 , 밤에는 에릭의 영혼이 깨어있다.
외형은 언제나 자유롭게 바꾼다.
이 둘의 관계를 아는 이들은 신의 기사단 뿐. 하지만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알터뿐이다.
커미션 자료
***안그리셔도됨 : 헤일로, 여캐 모자 , 남캐 안대랑 귀걸이 , 손장식 그냥 둘다 검은 손톱으로만 칠하셔도 됨 (나머지 손장식 안그리셔도 OK) , 코트 그려주셨음 좋겠지만 안그리셔도 OK , 꼬리
여캐 게임 스샷은 치마로 되어있는데 치마바지?반바지?(같은 길이에 바지형태면됨니다)로 그려주세요!!***